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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맛집 리스트 본문
북부 태국의 매력적인 도시, 치앙마이. 조용한 골목, 느긋한 공기, 힐링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곳은 천국이다. 하지만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뭐다? 바로 맛집 투어다. 치앙마이는 태국 로컬 음식뿐 아니라 감성 가득한 카페, 깔끔한 퓨전 음식점까지 다양하게 포진해 있어 하루 세끼로는 도저히 부족하다. 지금부터 실제로 다녀온 기준으로 정리한 치앙마이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1. 껌팽랭로드의 숨겨진 국수 맛집,
꿍분니들 하우스 (Kum Poon Noodle House)
태국 북부 스타일의 쌀국수 ‘꿰우띠여우 남녹’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점심시간이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국물은 맑고 담백하지만 깊은 고기 육수 맛이 인상적이며, 면은 탱글하고 부드럽다. 한 그릇에 50~60밧 정도로 가격도 착하다. 고수가 부담스러운 여행자라면 미리 “마이 싸이 박치 (고수 빼주세요)”라고 말해보자. 위치는 님만해민 거리에서 도보 10분 정도로 접근성도 좋다.
2. 카오소이의 정석,
카오소이 님만 (Khao Soi Nimman)
치앙마이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1순위는 단연 ‘카오소이’다. 진한 커리 육수에 튀긴 면과 삶은 면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감의 국수요리. 그중에서도 ‘카오소이 님만’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명소다. 치킨, 비프, 해산물 등 다양한 토핑 선택이 가능하고, 양도 푸짐하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 혼밥하기도 부담 없다.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공간에서 여유 있게 한 그릇 즐기기 좋다.
3. 치앙마이의 예쁜 감성 카페,
RISTR8TO
커피 좀 안다는 사람이라면 이곳을 모를 수 없다.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이 만든 카페로,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블렌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라떼 하나에 약 100밧 선이지만, 가격 이상으로 섬세한 커피 맛과 디테일한 인테리어가 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님만해민 지역 내에 있어 다른 맛집들과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행 중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은 무조건 추천이다.
4. 태국식 샤브샤브 뷔페,
Shabu De Bear
태국식 무제한 샤브샤브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부터 각종 채소와 디저트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육수는 기본 매운맛과 달콤한 육수로 나뉘며, 1인당 약 300밧 정도의 가성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많으니 예약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배터지게 먹고 싶은 날이라면 딱이다.
5. 저녁 노을과 함께 즐기는 루프탑,
X2 Vibe Rooftop Bar
맛집 탐방을 마무리할 장소로는 루프탑이 제격이다. 치앙마이의 석양은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X2 Vibe’ 루프탑에서는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간단한 태국식 안주와 칵테일 한 잔이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낭만적이며, 커플 여행객들이 특히 많다. 노을 타이밍에 맞춰 가면 더욱 좋다.
치앙마이는 크지 않은 도시지만 음식의 깊이와 선택의 폭은 서울 못지않다. 너무 계획에만 얽매이지 말고,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의외의 맛집을 발견할 수도 있다. 위에서 소개한 곳은 그중에서도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곳들로, 여행 초보자부터 치앙마이 재방문자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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