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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 비엔티안 가는 법 – 라오스 남부로 가는 첫 걸음 본문
방비엥에서 충분히 놀았다면, 이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으로 향할 차례다. 방비엥은 라오스 여행에서 중간 기착지 같은 도시지만, 비엔티안은 행정 중심지이자 국제선이 오가는 허브 도시로 연결된다. 본격적인 라오스 남부 여행을 시작하거나, 태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 바로 이곳. 그만큼 방비엥-비엔티안 구간은 하루에도 수십 번의 이동 수단이 운행되고 있다.
그럼 가장 편하고 효율적으로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는 법을 정리해보자.
1. 미니밴: 가장 대중적이고 빠른 방법
미니밴은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방비엥 시내 곳곳에 위치한 여행사나 숙소 리셉션에서 손쉽게 예약할 수 있고, 대부분 숙소 픽업까지 포함되어 있다.
- 운행 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시간 간격으로 수시 운행
- 소요 시간: 약 3시간~3시간 30분
- 요금: 약 90,000~110,000킵 (5~6달러)
- 장점: 숙소에서 바로 픽업 / 하루 여러 편 있어서 일정 조절 용이
- 단점: 도로 사정에 따라 멀미 유발 가능 (커브 길 주의)
2025년 기준, 도로 상황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구불구불한 산길 구간이 있어 멀미약 챙기는 걸 추천한다.
2. VIP 버스: 조금 더 넓고 쾌적하게
미니밴보다 좀 더 편하게 가고 싶다면 VIP 버스도 고려해볼 만하다. 버스 크기가 크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서 편안하지만, 시내까지 바로 들어오진 않기 때문에 약간의 택시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 탑승 장소: 방비엥 외곽 버스터미널
- 소요 시간: 4시간~4시간 30분
- 요금: 약 100,000~130,000킵
- 장점: 장거리 이동에 적합 / 에어컨과 화장실 구비된 차량도 있음
- 단점: 탑승 장소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음 / 운행 횟수 적음
VIP 버스는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으며, 혼잡한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는 조기 매진되기도 한다.
3. 전용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앱: 프라이빗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가족 단위 여행자나 짐이 많은 여행자라면 전용 택시 이용도 좋은 선택이다. 방비엥 현지 여행사나 숙소를 통해 차량을 예약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Loca와 같은 차량 공유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중간에 경치 좋은 곳에 잠시 멈춰 쉬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 소요 시간: 약 3시간
- 요금: 약 300,000~500,000킵 (15~25달러)
- 장점: 프라이빗 이동 / 스케줄 자유
- 단점: 가격이 비교적 비쌈
특히 비행기 시간에 맞춰야 하거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연결 일정이 있는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된다.
4. 실제 추천 루트 & 팁
- 대부분 여행자들은 미니밴을 이용하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출발 하루 전에도 예약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 필수.
- 비엔티안 도착 지점은 대부분 Talat Sao 버스터미널 근처 또는 시내 중심지 호안끼엠 근처 게스트하우스 앞으로 정해져 있어 숙소 접근성이 좋다.
- 도착 후 다음 이동(예: 파쿳, 팍세, 태국 넘어가기)을 고려한다면, 도착 지점이 어디인지 꼭 확인할 것.
2025년부터는 노선 차량 대부분이 디젤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 중이라 소음이 줄고 공기질도 개선된 점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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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는 비엔티안을 지나쳐 바로 태국 우돈타니로 입국했다. 해당 내용은 참고용으로 조사 했으나 써먹진 못하고 그냥 올리는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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