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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가는 법 – 뷰 맛집 라오스 기차 여행의 진수 본문
루앙프라방에서 다음 목적지로 넘어간다면, 방비엥(Vang Vieng)이 정석이다. 예전엔 6~8시간 걸리는 험난한 버스 여정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전혀 다르다. 2021년에 개통된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덕분에 라오스 여행의 판도가 바뀌었다. 2025년 현재,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단 1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다. 빠르고 편하며, 무엇보다 뷰가 예술이다.
1. 가장 추천하는 방법 – 라오스 고속열차 LCR (Lao-China Railway)
- 소요 시간: 약 1시간 10분
- 운행 횟수: 하루 3~5회 (시즌에 따라 변동 있음)
- 요금: 일반석 약 150,000킵 (약 $7), 1등석은 약 250,000킵 (약 $12)
- 출발역: 루앙프라방역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30분 거리)
- 도착역: 방비엥역 (도시 중심에서 약 4km, 툭툭 이용 가능)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기차역까지는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툭툭은 편도 약 50,000~80,000킵. 기차는 온라인 예약(12go.asia) 또는 현지 역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성수기에는 빠르게 매진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창가 쪽 좌석을 예매한다면, 고요한 산과 들판, 강을 따라 달리는 경로를 감상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뷰 맛집 열차’. 그리고 무엇보다 버스보다 안전하고 멀미도 거의 없다.
2. 대체 방법 – 미니밴 또는 슬로우버스 (비추천)
- 소요 시간: 5~7시간
- 요금: 약 150,000~180,000킵
- 장점: 기차표가 매진되었을 경우 차선책
- 단점: 구불구불한 산길, 멀미 위험, 좌석 불편
기차표가 없다면 일부 여행사는 여전히 미니밴이나 버스 옵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길은 여전히 험하고, 에어컨이 시원치 않은 차량이 대부분이다. 현지 분위기를 더 느끼고 싶다면 몰라도, 2025년 현재는 고속열차가 압도적이다. 굳이 힘들게 갈 이유는 없다.
3. 기차역으로 이동하는 팁
루앙프라방 기차역은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개인 교통이 필요하다.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Grab 앱을 통해 차량 호출도 가능하다. 다만, 아침 기차를 타려면 1시간 전에는 숙소에서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성수기엔 역 입구에서 수속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
4. 기차 예약 팁
- 12Go Asia: 해외 카드 결제 가능하며, 영어로 진행돼 편리함
- TikTok이나 여행 블로그에 올라온 링크 예약 피하기 – 일부는 수수료가 더 붙음
- 미리 프린트하거나 QR코드 저장 필수 (기차역에서 종종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함)
5. 기차 타기 전 준비물
- 여권 필수 지참
- 간단한 간식, 물 준비 (기차 내 매점은 품목이 제한적)
- 얇은 겉옷 – 기차 내부 에어컨이 강한 편
- 이어폰이나 간단한 플레이리스트 – 뷰 보면서 음악 듣기 최고
==
참고로 우리는 기차를 이용했다. 아무래도 비용도 비슷하다면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로 엄청 편했다.
중국 자본의 위력을 실감했다랄까? 물론 그 기술력이 한국꺼를...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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